케이피케미칼, 9거래일 만에 반등..증권사 분석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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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케미칼이 9거래일만에 반등했다.
1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케이피케미칼은 전날대비 370원(3.91%) 오른 9830원에 거래중이다.
케이피케미칼은 지난 1일 이후 외국인과 외국계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하락과 보합을 거듭했으나, 이날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
유영국 서울증권 연구원은 "케이피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은 42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보이나, 4분기 이후 낮은 MX 원가 투입과 실적 증대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케이피케미칼은 전날대비 370원(3.91%) 오른 9830원에 거래중이다.
케이피케미칼은 지난 1일 이후 외국인과 외국계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하락과 보합을 거듭했으나, 이날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
유영국 서울증권 연구원은 "케이피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은 42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보이나, 4분기 이후 낮은 MX 원가 투입과 실적 증대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