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투자사업을 영위하는 존속법인인 이라이콤은 상장을 유지하고 신설법인은 비상장법인이 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분할목적이 "지배구조 조정을 통한 경영효율성 확보"와 "영업, 생산 법인의 독립운영을 통한 영업 경쟁력과 생산성 전문성 확보"라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2008년 1월1일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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