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소재 상한가..철강재 사업 영업 양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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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 사업 영업양수를 결정한 미주소재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미주소재는 12일 오후 2시13분 현재 전일대비 14.83%(390원) 오른 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주소재는 지난 11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디에스피의 파이프 및 철강재 사업부문을 268억8400만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2일 상한가로 장을 출발한 미주소재는 이날 장중 내내 상한가를 유지하며 급등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미주소재는 12일 오후 2시13분 현재 전일대비 14.83%(390원) 오른 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주소재는 지난 11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디에스피의 파이프 및 철강재 사업부문을 268억8400만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2일 상한가로 장을 출발한 미주소재는 이날 장중 내내 상한가를 유지하며 급등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