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영국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영국 런던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금융감독기관의 승인 심사 일정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