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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대우증권 수수료 인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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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이 은행 연계계좌 수수료 인하 시기를 연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택균 기자입니다. 대우증권이 오늘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은행 연계계좌 수수료 인하를 연기했습니다. 대우증권은 이달 중순부터 은행 연계계좌 수수료를 국내 최저수준인 0.024%로 내리기로 한 바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수수료 인하는 커지고 있는 은행 연계계좌 시장의 20~30대 젊은층을 겨냥한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당초 취지와 달리 증권사간 수수료 인하 출혈경쟁이 촉발될 것이란 업계의 우려를 받아들여 부득이 연기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증권업협회와 경쟁 증권사들은 수차례 대우증권의 주식 거래 수수료 인하 방침 계획 철회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 구축은 물론 프로모션까지 준비해 놓은 대우증권의 마케팅 전략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하지만 전면 백지화가 아니라 상황 변화에 따라 재추진할 뜻이 있음을 회사측은 분명히 했습니다. 대우증권의 수수료 인하 연기로 증권사간 출혈경쟁 위기는 모면했지만 언제든 재점화될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WOW-TV NEWS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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