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의원은 12일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은 후보가 정해지더라도 곧 무너질 정당"이라며 "민주개혁 20년의 적자로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정당의 기치를 들고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성민 前의원 14일 창당
장 전 의원은 12일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은 후보가 정해지더라도 곧 무너질 정당"이라며 "민주개혁 20년의 적자로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정당의 기치를 들고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