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2일) 용현BM 등 조선기자재株 일제히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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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 공세로 이틀째 하락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10.59포인트(1.30%) 내린 806.6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해외 증시의 동반 약세에다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 증가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NHN(0.68%)이 이틀 연속 올랐고,메가스터디(2.00%)와 주성엔지니어링(1.16%) 동서(0.72%) 등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LG텔레콤 (-3.45%)과 아시아나항공(-3.25%) 키움증권(-7.76%) 하나투어(-2.58%)는 약세였다.
이날 태웅(-1.65%)과 현진소재(-1.53%), 성광벤드 (-2.14%) 평산(-2.84%) 삼영엠텍(-3.86%) 용현BM (-4.46%) 등 조선기자재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주소재는 철강재 사업 영업양수 발표 후 상한가로 뛰어올랐으며,디아만트는 자원개발사업 진출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씨앤에스는 현대자동차와 전용 자동차칩을 공동개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일 코스닥지수는 10.59포인트(1.30%) 내린 806.6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해외 증시의 동반 약세에다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 증가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NHN(0.68%)이 이틀 연속 올랐고,메가스터디(2.00%)와 주성엔지니어링(1.16%) 동서(0.72%) 등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LG텔레콤 (-3.45%)과 아시아나항공(-3.25%) 키움증권(-7.76%) 하나투어(-2.58%)는 약세였다.
이날 태웅(-1.65%)과 현진소재(-1.53%), 성광벤드 (-2.14%) 평산(-2.84%) 삼영엠텍(-3.86%) 용현BM (-4.46%) 등 조선기자재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주소재는 철강재 사업 영업양수 발표 후 상한가로 뛰어올랐으며,디아만트는 자원개발사업 진출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씨앤에스는 현대자동차와 전용 자동차칩을 공동개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