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D-8] 제롬글렌 UN미래포럼 회장 "미래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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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글렌 UN(국제연합) 미래포럼 회장의 시선은 항상 '미래 교육'에 맞춰져 있다.
1997~2006년 '미래의 국가'를 공동 출간했고,미래 연구 계간지인 '퓨처리스트'에 100여개의 미래 관련 기사를 발표했다.
그는 현재 UN대학에서 밀레니엄 프로젝트 이사직을 맡으면서 미래교육을 위한 거대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전 세계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이다.
그가 그리는 미래 교육의 모습은 전 세계 모든 대학생과 교수들이 아무런 거리낌없이 '사이버상'에서 교류하고 연구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정부 차원의 '집합적 지식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10년 후 지식과 정보가 자유롭게 국경을 넘나들며 인간의 두뇌 기능 향상에 기여하는 그날을 위해 그는 힘쓰고 있다.
1997~2006년 '미래의 국가'를 공동 출간했고,미래 연구 계간지인 '퓨처리스트'에 100여개의 미래 관련 기사를 발표했다.
그는 현재 UN대학에서 밀레니엄 프로젝트 이사직을 맡으면서 미래교육을 위한 거대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전 세계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이다.
그가 그리는 미래 교육의 모습은 전 세계 모든 대학생과 교수들이 아무런 거리낌없이 '사이버상'에서 교류하고 연구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정부 차원의 '집합적 지식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10년 후 지식과 정보가 자유롭게 국경을 넘나들며 인간의 두뇌 기능 향상에 기여하는 그날을 위해 그는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