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베대학의 다케가와 요치나리가 12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웨어러블(wearable·입을 수 있는) 컴퓨터' 국제 심포지엄에서 머리에 쓸 수 있는 디스플레이 장비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보스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