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D-8] 리차드 리온스골드만 삭스CLO "골드만삭스식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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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금융위기에도 지난 3분기 지난해 대비 순익이 79% 늘었다.
이에 월가에서는 '역시 골드만삭스'라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세계 최고'란 골드만삭스의 명성은 독특한 조직문화에서 비롯됐다.
리처드 리온스 골드만삭스 인재양성 최고임원(CLO)는 23일 기조연설에서 골드만삭스 조직문화의 '비밀'을 밝힌다.
골드만삭스의 혁신이 특유의 조직문화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는 그는 골드만삭스의 강한 조직 문화와 행동의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골드만삭스로 오기 전 2년간 UC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 학장을 지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24일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장,박헌영 이화여대 경영대학장과 함께 '글로벌시대 MBA의 성공조건'을 주제로 특별 좌담회도 가진다.
이에 월가에서는 '역시 골드만삭스'라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세계 최고'란 골드만삭스의 명성은 독특한 조직문화에서 비롯됐다.
리처드 리온스 골드만삭스 인재양성 최고임원(CLO)는 23일 기조연설에서 골드만삭스 조직문화의 '비밀'을 밝힌다.
골드만삭스의 혁신이 특유의 조직문화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는 그는 골드만삭스의 강한 조직 문화와 행동의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골드만삭스로 오기 전 2년간 UC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 학장을 지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24일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장,박헌영 이화여대 경영대학장과 함께 '글로벌시대 MBA의 성공조건'을 주제로 특별 좌담회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