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0.15 10:08
수정2007.10.15 10:08
대우증권이 여의도 본사 2층에 자산관리 컨설팅 연구소를 개소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다양한 투자자 교육을 통해 고객들에게 올바른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영업직원들에게는 체계적인 컨설팅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대우증권은 이번 연구소 개소로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5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자산관리부문을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