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中에 제2공장 설립 추진 입력2007.10.15 11:46 수정2007.10.15 1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남전자는 중국 내 제2공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15일 공시했다.이 중국 현지법인(제2공장)은 아남전자홍콩유한공사의 자회사이다.회사측은 "제2공장 설립을 통해 연간 60만대의 생산 규모를 추가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주요 해외 바이어의 수출 및 중국 내수용 오디오 제품 생산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슈어테크 1호' 아이지넷, 상장 첫날 장중 공모가 밑돌아 아이지넷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를 크게 밑돌고 있다.4일 오전 9시6분 현재 아이지넷은 공모가(7000원) 대비 27.71% 내린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12.71% 떨어진 6110원에 형... 2 [마켓PRO] Today's Pick : "효성중공업, 북미시장 수혜 본격화"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3 "미국 관세전쟁 수혜주는 K-뷰티"…이유는? 관세 전쟁의 포문이 열린 가운데 국내 화장품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장품 관세율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이유에서다. 트럼프 1기 때도 K-화장품이 중국 화장품을 대체하며 몸집을 키웠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