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증권투자법인 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는 15일 장내에서 현진소재의 주식 72만2687주(지분율 5.07%)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