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은 16일부터 중국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그레이트 차이나펀드'를 판매한다.

홍콩 H주와 레드칩 종목은 물론 중국 본토와 대만 싱가포르의 중국 관련 기업에 광범위하게 분산투자한다. 운용은 베어링자산운용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