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 차이나펀드 판매 입력2007.10.15 18:16 수정2007.10.16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투신운용은 16일부터 중국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그레이트 차이나펀드'를 판매한다.홍콩 H주와 레드칩 종목은 물론 중국 본토와 대만 싱가포르의 중국 관련 기업에 광범위하게 분산투자한다. 운용은 베어링자산운용이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랙핑크 완전체로 돌아온다…YG엔터 '신고가' 직행 K팝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 복귀를 예고하면서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6일 오전 9시53분 현재 YG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500원(0.97%... 2 "증권사들 이제 정신 차렸네"…서학개미들 '환호' 터졌다 [종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증시 흐름을 따라가는 핵심 상장지수펀드(ETF)들에 대한 '깜짝' 보수 인하를 발표한 가운데,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6일 미래에셋운용은 ... 3 역대급 실적인데…KB금융, 아쉬운 주주환원 평가에 '급락' KB금융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주주환원 결과에 주가가 급락세다.6일 오전 9시35분 현재 KB금융은 전일 대비 5.05% 내린 8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