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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준 케이앤웨이브 대표 "한류콘텐츠 앞세우면 승산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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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콘텐츠를 앞세워 이러닝뿐 아니라 온라인게임 분야로도 중국 일본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최근 중국 공산당 직속 기관인 공천단망락영시중심(공천단)과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국 온라인 교육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이러닝업체 케이앤웨이브의 박승준 대표는 "매출이 어느 정도 커질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라고 성공을 자신했다.

    박 대표는 "이달 안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1억2000만명에 달하는 중국 이러닝 이용자 수를 감안할 때 올해 안에 200만명,내년에 10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천단은 중국 전 지역의 교사들이 등록돼 있는 공식 기관이다.

    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에 적합한 양질의 교사를 확보하고 케이앤웨이브는 온라인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중국 현지에 맞는 동영상 및 기출 문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교사 데이터베이스 확보 작업에도 나섰다.

    박 대표는 중국 진출을 위해 이러닝뿐만 아니라 이미 2년 전부터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왔다고 덧붙였다.

    드라마로 방영 중인 '태왕사신기'를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태왕영웅기'란 이름으로 다음 달 초에 선보인다.

    또 '겨울연가'를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DS용 게임으로 만들어 올해 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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