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필리핀 이동통신사인 스마트,글로브와 제휴를 맺고 한국-필리핀 간 문자메시지나 음성메시지를 주고받는 국제 메시징 서비스를 15일 시작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서 거리 판촉 이벤트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