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신탁 비씨스캐피탈마스터펀드는 15일 알앤엘바이오의 지분 5.46%(140만4364주)를 장내매도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