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소득자가 개인사업자(자영업자)보다 신용등급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신용평가 전문회사인 KCB는 개인사업자 30만2764명과 급여소득자 48만7757명을 대상으로 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