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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올 해외근무 채용공고 1위 … 5건 중 2건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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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지역 81.1% 압도적 1위 차지

    해외진출 기업이 늘어나면서 현지근무 직원채용 공고도 전년 동기대비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이 전체 채용공고의 40%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해 그 폭발적인 성장세를 과시했다.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해외지역 채용공고 등록건수를 조사한 결과, 올해 1~9월 등록된 해외지역 채용공고는 총 4,997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630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지역 근무 채용공고가 4,055건으로 81.1%를 차지, 압도적인 1위였다.

    특히 중국은 2,048건으로 아시아 1위인 동시에 전체 국가별로도 가장 많았다. 이는 올 1~9월 해외지역 채용공고 5건중 2건이 중국 근무자 모집하는 것으로 그만큼 중국의 성장세가 빨라 일손이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전년 동기보다는 474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베트남이 전년 동기보다 128건 증가한 357건이었다.

    일본은 채용공고는 662건으로 중국에 이어 많았으나, 전년동기보다는 83건 감소했다.

    지역별 채용공고 2위는 북미지역으로 560건이었으며, 유럽지역은 344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미국 채용공고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많은 387건 채용공고가 등록됐으나, 전년동기 393건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역별 채용공고는 아시아는 전년 동기대비 2.9%P 증가한 반면 '북미'지역의 채용공고는(11.2%)로 전년(13.4%) 대비 2.2%P 감소했고, 유럽지역 채용공고는 6.9%로 전년대비 1.8%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경닷컴 이정우 기자 cyclone22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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