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DJ 파트너' 이언ㆍ김신영 '심심타파' 첫 방송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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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은 지난 14일 MBC 라디오 '박경림의 심심타파'에서 하차하고 15일 개그맨 김신영과 모델 출신 연기자 이언이 후속 DJ를 맡아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박경림은 13일 방송 초대손님으로 나온 빅마마가 '배반'이라는 곡을 부르는 도중 '널 사랑한 날 동안만큼은 진심이었어'라는 가사를 부르자 눈물을 흘렸다.
박경림은 지난 14일 방송을 통해 2년 6개월간 정들었던 '박경림의 심심타파'와 작별인사를 했다.
박경림은 지난 2년 6개월동안 라디오 진행을 맡아오다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하게 됐다.
MBC 라디오 '심심타파' 게시판에는 "드디어 오늘이 신영이 언니 어니오빠♡의 첫 라디오 방송날이군요! 어제는 경림이 언니가 떠나서 같이 라디오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라며 글을 남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경림은 13일 방송 초대손님으로 나온 빅마마가 '배반'이라는 곡을 부르는 도중 '널 사랑한 날 동안만큼은 진심이었어'라는 가사를 부르자 눈물을 흘렸다.
박경림은 지난 14일 방송을 통해 2년 6개월간 정들었던 '박경림의 심심타파'와 작별인사를 했다.
박경림은 지난 2년 6개월동안 라디오 진행을 맡아오다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하게 됐다.
MBC 라디오 '심심타파' 게시판에는 "드디어 오늘이 신영이 언니 어니오빠♡의 첫 라디오 방송날이군요! 어제는 경림이 언니가 떠나서 같이 라디오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라며 글을 남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