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삼오포레스콘크리트 성낙국 회장 "회색도시에 녹색바람 불게 할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낙국 삼오포레스콘크리트 회장은 "지금처럼 사람이 사는 도시공간 전체가 콘크리트와 자동차로 덮여 있는 상황에서는 환경을 회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회적 책임은 없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한국의 도시 중간을 흐르는 강가를 파랗게 회복시키는 것에 사업의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
성 회장은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미국 등 대부분의 나라들이 강줄기를 사이에 두고 도시가 번성해왔는데 이 강줄기가 공해로 인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친환경산업에 뛰어들었다.
성 회장은 "처음 식물이 자라는 콘크리트인 폴라카블을 상품화했을 때 한국에선 좀처럼 믿어주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축구공 콘크리트'로 사업에 성공을 한 이후에는 음식물쓰레기를 미생물로 처리하는 사업 분야에 참여해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미생물로 발효해 사료로 재활용하는 플랜트 개발에 성공한 성 회장은 '우리 사회를 푸르게 만들겠다'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성 회장은 "이 같은 이유로 바른경영 즐거운경영 인재경영을 통해 사회를 푸르게 하는데 기여하겠다"며 "삼오포레스콘크리트는 축구공 콘크리트로 세계의 환경을 바꾸어 놓겠다"고 다짐했다.
때문에 한국의 도시 중간을 흐르는 강가를 파랗게 회복시키는 것에 사업의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
성 회장은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미국 등 대부분의 나라들이 강줄기를 사이에 두고 도시가 번성해왔는데 이 강줄기가 공해로 인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친환경산업에 뛰어들었다.
성 회장은 "처음 식물이 자라는 콘크리트인 폴라카블을 상품화했을 때 한국에선 좀처럼 믿어주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축구공 콘크리트'로 사업에 성공을 한 이후에는 음식물쓰레기를 미생물로 처리하는 사업 분야에 참여해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미생물로 발효해 사료로 재활용하는 플랜트 개발에 성공한 성 회장은 '우리 사회를 푸르게 만들겠다'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성 회장은 "이 같은 이유로 바른경영 즐거운경영 인재경영을 통해 사회를 푸르게 하는데 기여하겠다"며 "삼오포레스콘크리트는 축구공 콘크리트로 세계의 환경을 바꾸어 놓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