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전자 발찌' 입력2007.10.16 17:49 수정2007.10.16 1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 범죄자의 발목에 채울 전자 위치추적기 견본품이 16일 공개됐다. 법무부는 일명 '전자 팔찌'인 추적기를 발목에 채우면 성 범죄자의 위치를 24시간 동안 추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천 민가에 공군 폭탄 8발 떨어져…7명 부상 [종합] 6일 공군 전투기가 실사격 훈련 중 폭탄을 민가에 떨어뜨려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군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우리 군과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합동 통합... 2 검찰, 이틀 동안 명태균 소환 조사…수사 박차 가한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등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한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부터 창원지검에서... 3 [속보] 공군 "전투기 공대지 폭탄 오발 사고…민간 피해 송구" 6일 공군 전투기가 실사격 훈련 중 폭탄을 민가에 떨어뜨려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군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공군, 육군과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합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