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 200억 CB 발행키로 입력2007.10.16 16:42 수정2007.10.16 1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주제강은 16일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설자금에 170억원, 운영자금으로 3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4.0%이며 사채만기일은 2010년 10월 30일이다. 전환가액은 1150원으로 다음달 30일부터 전환청구가 가능하다.청약일은 오는 25일이며 납입일은 30일이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춤추는 여캠에 수백억 모은 BJ…국세청, 세무조사 '철퇴' 인터넷 방송인(BJ)들이 선정적 의상을 입고 성적으로 어필하는 여캠(여성 온라인 방송인)의 경쟁을 부추긴다. 여캠이 춤을 추면 수익도 불어난다. 이른바 '엑셀 방송(별풍선 후원 실시간 순위를... 2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강세…NAVER 5%대↑ 코스피가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데 더해, 알래스카 천연가스 개발 관련 수혜주들의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또 ... 3 '롤러코스터’ 비트코인…3월 전망도 ‘안갯속’ 트럼프발(發) 호재와 악재가 맞물리며 비트코인(BTC) 가격 변동성이 치솟고 있다. 미 백악관 주도로 열리는 '가상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