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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펀드몰, 10명 중 4명은 '차이나펀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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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의 온라인 펀드몰 이용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펀드는 차이나펀드로 나타났다.

    굿모닝신한증권(이동걸 사장)은 '다이렉트 명품 펀드몰'(www.goodi.com)의 오픈 첫날인 지난 15일 매수된 펀드 2530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입자 10명 중 4명은 차이나 펀드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첫날 가입한 2530명의 고객 중 443명(17.51%)는 봉주르 차이나 주식2호를, 281명(11.11%)는 동부차이나주식1호를, 218명(8.62%)는 봉주르 차이나주식1호를 선택했다.

    전체 가입자의 37.24%인 942명이 최근 20%대 수익률(1개월 수익률)을 거두고 있는 차이나펀드 3개에 가입한 셈.

    국내 펀드도 디스커버리주식형 138명(5.45%), 탑스 밸류주식형(온라인전용) 110명(4.35%) 등 수익률이 우수한 펀드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몰 오픈 첫날 매수된 2530건은 굿모닝신한증권의 3분기 일평균 641건 대비 295% 증가한 수치다.

    굿모닝신한증권 임재택 마케팅본부장은 "오픈 첫날 펀드몰 클릭수가 3분기 평균대비 2.3배 증가해서 고객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객의 펀드 선정 기준이 시장의 인기도와 수익률임이 재확인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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