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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 총정원 첫해 1천500명 확정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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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인적자원부는 17일 법학전문대학원, 즉 로스쿨 총 입학정원을 2009년 3월 개원시 1천500명으로 확정해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교육부는 2009년 개원시 로스쿨 총정원 1천500명을 시작으로 매년 순차적으로 증원해 2013년에는 2천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17일 오전 정부종합청사에서 로스쿨 총정원에 대한 이같은 책정 방안을 의원들에게 사전 보고했습니다. 한편, 법학교육위원회는 10월중 로스쿨 인가 심사 기준을 확정한 뒤 인가대학 신청 공고를 낼 예정이며 내년 1월까지 로스쿨 설치 예비인가 대학 선정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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