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는 17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현대증권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각각 5.92%이며, 권리 행사 시작은 2008년 10월 30일부터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