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도약-유기농 강국을 꿈꾼다'(오후 4시)는 유기농 기업 중 하나인 풀무원의 유기농 사업을 조명해본다.

조성진 한국경제TV 산업팀 기자가 진행한다.

풀무원은 만주 지역의 콩을 유기농 두부의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풀무원이 계약 재배하고 있는 농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콩 재배지.

오염 물질이 침범할 수 없는 청정지역인 동시에 큰 일교차로 인한 병충해도 없다.

풀무원은 유기농 두부 생산을 위해 별도 라인까지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