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어린이용 영상전화기 출시…40m내 영상통화 입력2007.10.18 17:54 수정2007.10.19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들이 부담없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영상전화기가 나왔다.완구업체 영실업은 18일 근거리무선통신 블루투스 기능을 갖춘 어린이용 전화기 '제키'를 내놓았다.제키폰 사용자끼리 20~40m 거리에서 음성통화나 영상통화를 하고 문자메시지도 주고받을 수 있다. 가격은 9만95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짜' OTT 광고형 요금제 풀렸다…넷플릭스·티빙 '혈투' [정지은의 산업노트] 광고를 시청하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저렴하게 구독할 수 있는 ‘광고형 요금제(AVOD)’ 경쟁이 ... 2 제이앤피메디 "생성형 AI로 임상 분석 시간 80% 줄인다"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증상을 입력하고 판독해 표준화하던 작업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분석 시간을 5분의 1로 단축했습니다."최근 인천 연수구 본사에서 만난 박영용 제이앤피메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3 이러다 비트코인 다 망할라…"벌써 2000만원 넘었어요" [유지희의 ITMI] '양자컴퓨터'가 2025년 새로운 정보기술(IT) 키워드로 급부상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양자역학 100주년을 맞아 UN은 올해를 '양자 과학 기술의 해'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