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뷔작 대박 터트린 '수지니' 이지아…첫 CF에서도 억대 개런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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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태왕사신기'에서 수지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지아가 이효리와 함께 이자녹스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이지아는 이번 계약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유망주답게 억대 개런티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아의 소속사는 18일 "이지아가 LG생활건강 화장품 브랜드 이자녹스와 2년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인 배우로는 이례적으로 업계 최고 대우를 받았으며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모델 활동 조건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으로 데뷔작인 '태왕사신기'에서 털털하고 씩씩한 수지니 역할을 잘 표현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는 이지아는 첫 연기 데뷔작 대박에 이어 첫 CF 계약 역시 대박을 터트리게 됐다.
이지아는 이자녹스의 색조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섹시스타 이효리와 함께 이 브랜드의 간판으로 나설 예정이며 LG생활건강 측은 "이지아의 신선하고 신비로운 이미지가 20대 여성들의 호응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했다.
이지아는 현재 전자, 패션, 음료, 제과 등의 업체로부터 모델 러브콜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10회까지 방송된 '태왕사신기'에서 수지니는 점점 담덕에게 사랑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가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지아는 이번 계약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유망주답게 억대 개런티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아의 소속사는 18일 "이지아가 LG생활건강 화장품 브랜드 이자녹스와 2년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인 배우로는 이례적으로 업계 최고 대우를 받았으며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모델 활동 조건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으로 데뷔작인 '태왕사신기'에서 털털하고 씩씩한 수지니 역할을 잘 표현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는 이지아는 첫 연기 데뷔작 대박에 이어 첫 CF 계약 역시 대박을 터트리게 됐다.
이지아는 이자녹스의 색조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섹시스타 이효리와 함께 이 브랜드의 간판으로 나설 예정이며 LG생활건강 측은 "이지아의 신선하고 신비로운 이미지가 20대 여성들의 호응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했다.
이지아는 현재 전자, 패션, 음료, 제과 등의 업체로부터 모델 러브콜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10회까지 방송된 '태왕사신기'에서 수지니는 점점 담덕에게 사랑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가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