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KSS해운의 일반공모 마지막날인 18일 청약 최종 경쟁률이 205.14 대 1을 기록했다.

3만4779주 공모에 청약증거금은 2318억원이 몰렸다.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인 이엠코리아는 이날 청약 최종 경쟁률이 2.73 대 1을 나타냈다.

20만5800주 공모에 청약증거금은 23억원이 모였다.

이엘케이의 최종 청약 경쟁률은 0.62 대 1로 미달돼 주간사인 한화증권 창구에서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추가 청약을 받는다.

한편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기신정기는 일반공모 청약 첫날 경쟁률이 1.28 대 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