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세미콘=미국 텔리오솔라 지분 52.94%를 45억원에 인수.

△나모텍=조동정이 지분 20.06% 취득.

△삼우이엠씨=삼성물산과 48억원에 기흥 세미콘파크 PJT 크린품 공급계약.

△에피밸리=200억원 규모 LED 생산설비 증설투자.

△신천개발=최대주주인 구천서 외 특수관계인인 지분 9.12% 매각.

△자이링크=계열사인 매지링크 주식 170만2111주를 118억원에 처분.

△유비스타=알덱스가 지분 4.05% 추가 취득.

△페트로홀딩스=최대주주가 황우현 외 2명에서 지분 8.83% 보유한 강의구 외 1명으로 변경.황우현 전 대표의 30억원 규모 횡령사실 확인.

△케이씨씨건설=동일디앤씨와 446억원 규모 수원 조원동 스위첸 신축공사 계약.

△세이텍=홍채화 외 특수관계자의 지분 13.9%감소.

△일레덱스=충남 천안시 북면 연춘리 토지 건물 및 기계장치를 67억원에 매입.

△썸텍=30억원 규모의 BW발행 결정.인알에프 1주당 썸텍 26.3주 비율로 인알에프를 흡수합병.

△세종로봇=부일환 외 40명이 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제기.

△진화글로텍=사명을 선우중공업으로 바뀜.

△아이씨코퍼레이션=220억원 규모 BW발행 결정.

△미디어코프=45억원 규모의 BW발행 결정.

△세고엔터테인먼트=전 최대주주인 서창배 등 경영진에 의한 97억원 규모 배임 횡령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