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코스피 상장 첫거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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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에 새로 상장된 디아이씨가 거래 첫날 급락하고 있다.
디아이씨는 18일 공모가 6만3000원보다 낮은 6만1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9시41분 현재 6.89% 내린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에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디아이씨는 자동차 엔진과 자동변속기, 지게차와 오토바이 부품 등을 생산한다.
현대차와 GM대우 등 주요 자동체업체와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 클라크 등 지게차 생산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디아이씨는 18일 공모가 6만3000원보다 낮은 6만1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9시41분 현재 6.89% 내린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에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디아이씨는 자동차 엔진과 자동변속기, 지게차와 오토바이 부품 등을 생산한다.
현대차와 GM대우 등 주요 자동체업체와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 클라크 등 지게차 생산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