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채널K' 가을 방송 개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움증권(대표이사 김봉수)은 온라인 증권방송인 '채널K'의 콘텐츠와 고객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등 대폭 개편해 채널K 시즌2를 19일부터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채널K는 증권전문 케이블방송의 미스코리아 출신 양성희씨를 투입해 기존 온라인 방송의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꾼다는 계획이다. 양씨는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헬프미! 채널K'와 '최종결정 오늘의 마감전략 1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채널K는 생방송 시간도 오전 8시 1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채널K는 증권전문 케이블방송의 미스코리아 출신 양성희씨를 투입해 기존 온라인 방송의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꾼다는 계획이다. 양씨는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헬프미! 채널K'와 '최종결정 오늘의 마감전략 1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채널K는 생방송 시간도 오전 8시 1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