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부정요인 과도하게 반영됐다..시장상회↑-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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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은 18일 LG텔레콤에 대해 부정적인 뉴스들이 지나치게 주가에 반영돼 있다면서 보유였던 투자의견을 시장상회로 높인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는 탐방 결과 펀더멘털상의 어떤 변화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비젼A와 망내 할인 등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상대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오는 30일 발표 예정인 3분기 실적은 경쟁 강도 완화로 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목표주가를 1만1037원으로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이 증권사는 탐방 결과 펀더멘털상의 어떤 변화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비젼A와 망내 할인 등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상대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오는 30일 발표 예정인 3분기 실적은 경쟁 강도 완화로 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목표주가를 1만1037원으로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