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삭스 채영인, '1cm 핑크 비키니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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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삭스 채영인, '1cm 핑크 비키니의 환상'
그룹 레드삭스 출신 채영인이 본격적인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앞두고 스타화보를 공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170cm가 넘는 뛰어난 각선미를 1cm라는 아찔한 비키니로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채영인의 이번 화보는 <발리에서 하룻밤>이라는 컨셉트로, 긴 머리를 과감히 잘라내고 70여 벌이 넘는 섹시 의상으로 완벽한 변신을 꽤한 채영인은 뇌쇄적이면서도 S라인의 몸매를 표출, 색다른 매력을 담고 있다.
특히 의상팀이 준비한 의상 외에 10여벌을 따로 준비하는 가 하면, 통상적인 비키니가 아닌 1cm 비키니라는 파격적인 의상 컨셉트를 제시하는 등 이번 화보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레드삭스 해체 이후 가수가 아닌 연기자의 꿈을 선택한 채영인은 이번 스타화보를 시작으로 드라마 출연과 싱글 앨범 또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채영인 스타화보는 18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특히 170cm가 넘는 뛰어난 각선미를 1cm라는 아찔한 비키니로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채영인의 이번 화보는 <발리에서 하룻밤>이라는 컨셉트로, 긴 머리를 과감히 잘라내고 70여 벌이 넘는 섹시 의상으로 완벽한 변신을 꽤한 채영인은 뇌쇄적이면서도 S라인의 몸매를 표출, 색다른 매력을 담고 있다.
특히 의상팀이 준비한 의상 외에 10여벌을 따로 준비하는 가 하면, 통상적인 비키니가 아닌 1cm 비키니라는 파격적인 의상 컨셉트를 제시하는 등 이번 화보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레드삭스 해체 이후 가수가 아닌 연기자의 꿈을 선택한 채영인은 이번 스타화보를 시작으로 드라마 출연과 싱글 앨범 또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채영인 스타화보는 18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