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는 19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現 아이리스파트너스 송재조 대표이사(지분율 4.98%)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기륭전자가 최근 추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을 획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