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954억원 규모의 고속국도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10시 29분 현재 계룡건설은 전일보다 2.47% 오른 4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이 기간동안에만 10% 넘게 하락하다 사흘만에 상승반전했다.

계룡건설은 이날 고속국도 제 10호선 진주-마산간 확장공사를 954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