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35억 규모 전산장비 공급계약 입력2007.10.19 11:32 수정2007.10.19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이텍은 군부대와 34억8500만원 규모의 전산장비인 일체형 LCD P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는 에이텍의 최근 매출액 대비 3.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7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근당, 품목 도입 탓에 원가율 높아질 것…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4일 종근당에 대해 경쟁 그룹 대비 명확한 할인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1만5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신약 후보의 가치 반영에 따른 밸류에이션 반등 가능성도 있다며 투자의견은... 2 "POSCO홀딩스,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아…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4일 POSCO홀딩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33만원으로 낮췄다. 재고평가 손실과 2차전지 공장 초기 가동비용 대문에 작년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는 이유에서다. 주가가 반등하려면 중국의 제조업 ... 3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카카오 개미들 모처럼 웃었다 [종목+] 카카오 투자자가 모처럼 쾌재를 불렀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카카오와 업무협약(MOU)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등한 덕이다. 전문가들도 카카오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