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와 한국경제신문이 발족한 인케(INKE,한민족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제8차 정기총회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백종진 벤처기업협회장,박봉철 인케 의장 등 인케 해외지부 의장단과 벤처기업협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멕시코시티를 2008년 '인케 이사회' 개최지로 정하는 등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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