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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신도시 주상복합 '펜타포트' … 계약직후 바로 전매 가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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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권 최대 규모의 복합단지인 천안 아산신도시 내 '펜타포트'에 들어설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모델하우스가 개장됐다.

    이 단지는 지상 66층짜리 건물 3개동(793가구)으로 구성돼 천안지역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데다,지난달 천안지역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천안 불당동에 마련된 '펜타포트'모델하우스에는 개장 첫날인 18일,평일인 데도 4300여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갔고,이틀째인 19일에는 궂은 날씨에도 3000여명의 수요자들이 현장을 찾았다.

    펜타포트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100% 지역 우선 공급제가 적용돼 천안.산시 거주자만 순위 내 청약을 할 수 있는 데도 서울.도권에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펜타포트 주상복합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데다 투기과열지구에서 벗어나 있어 계약 직후부터 곧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이 단지는 143~347㎡(105평)형까지 중.형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물량(143㎡.3평형)에 투자자들의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1199만원으로 인근 천안지역 아파트 시세보다는 200여만원,최근 신규 공급된 단지보다는 400만원가량 비싸다.

    이는 펜타포트가 충남지역 최고층 복합단지인 데다 아산신도시 중심권에 위치해 땅값이 비싸기 때문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펜타포트개발 원보연 팀장은 "펜타포트는 발코니 트기,천장 매립형 에어컨 등 각종 가전.감재 옵션이 모두 분양가에 포함돼 있어 최근 공급된 신규 단지보다 크게 높은 편은 아니다"고 밝혔다.

    정호진 기자 hj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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