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LPGA투어의 '미녀 골퍼' 나탈리 걸비스(미국)가 19일 경주 마우나오션CC에서 열린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1라운드 9번홀에서 퍼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