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소지섭' 유승호, 역시 아역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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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와 '왕과나'에서 아역으로 각광받았던 유승호가 2007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아역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리틀 소지섭이라 불리는 유승호는 웃는모습과 귀티나는 얼굴로 여성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유승호는 이달 초 인천광역시 계양동에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으로 이사가면서 학교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올해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은 경북영상위원회가 주관하고 경주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100% 인터넷 투표로 국민이 뽑은 영화배우 시상식을 표방하고 있다.
그러나 수상자들의 불참으로 SBS 생중계가 취소되는 파행을 일으키며 막을 내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리틀 소지섭이라 불리는 유승호는 웃는모습과 귀티나는 얼굴로 여성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유승호는 이달 초 인천광역시 계양동에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으로 이사가면서 학교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올해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은 경북영상위원회가 주관하고 경주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100% 인터넷 투표로 국민이 뽑은 영화배우 시상식을 표방하고 있다.
그러나 수상자들의 불참으로 SBS 생중계가 취소되는 파행을 일으키며 막을 내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