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 '짧은 쾌락 기나긴 후회'편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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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밤 11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에서 영애(김현숙 분)는 사소한 일로 지원(도지원 분)과 다투게 되고, 다툼 도중 마음에도 없던 모진 말들이 쏟아져 나와 둘은 큰 상처를 받는다.
영애와 지원의 냉전이 계속 되던 다음 날, 지원의 얼굴엔 근심이 가득하고...
지원은 원나잇 스탠드를 했던 남자가 자신의 누드 사진을 찍어 협박 중이라고 영애에게 울며 털어 놓는다.
영애, 너무 흥분한 나머지 냉전중이라는 사실을 잊고 지원에게 붙은 스토커를 응징하러 간다.
영채(정다혜 분)는 감기 기운이 있는지 몸이 좋지 않은데, 자신의 컨디션과는 상관없이 스킨십만 하려고 하는 혁규(고세원 분) 때문에 짜증이 난다.
게다가 깜깜무소식인 생리 때문에 불안해진 영채, 떨리는 마음으로 임신 테스트를 해본다.
시청자게시판에는 '내가 사는 이야기같고 공감이 간다' '이렇게 리얼한 드라마는 처음이다'라는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영애와 지원의 냉전이 계속 되던 다음 날, 지원의 얼굴엔 근심이 가득하고...
지원은 원나잇 스탠드를 했던 남자가 자신의 누드 사진을 찍어 협박 중이라고 영애에게 울며 털어 놓는다.
영애, 너무 흥분한 나머지 냉전중이라는 사실을 잊고 지원에게 붙은 스토커를 응징하러 간다.
영채(정다혜 분)는 감기 기운이 있는지 몸이 좋지 않은데, 자신의 컨디션과는 상관없이 스킨십만 하려고 하는 혁규(고세원 분) 때문에 짜증이 난다.
게다가 깜깜무소식인 생리 때문에 불안해진 영채, 떨리는 마음으로 임신 테스트를 해본다.
시청자게시판에는 '내가 사는 이야기같고 공감이 간다' '이렇게 리얼한 드라마는 처음이다'라는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