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올해 5년 만에 흑자로 전환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 데 대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사장은 산 정상에서 "오늘 정상에 오르기까지 땀방울을 함께 흘린 것처럼 올해 남은 기간 다같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알차게 마무리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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