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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경제브리핑]글로벌 악재 국내 증시 영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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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주간경제브리핑시간입니다. 이번주에는 어떤 일들이 예정돼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익재 기자 나왔습니다. 지난주 미국 증시가 급락했죠? 기자) 지난주 금요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2.64% 급락한 1만3522.0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하락률은 20년 전 10월19일, 22.6%와 비교하면 10분의 1에 그친 것이지만 지난 8월9일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여파로 2.83%떨어진데 이후 최대 낙폭입니다. 국내 증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미국시장 경제 침체와 고유가, 중국 추가긴축 우려 등 각종 글로벌 악재가 잠복해있기 때문입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단기 충격을 면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하지만 장기 상승추세는 꺾이지 않을 것이란 낙관론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앵커) 한국은행이 3사분기 GDP를 발표할 예정이죠? 기자) 한은의 2007년 3ㆍ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치가 25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근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유가급등, 환율하락 등과 맞물려 국내 경제 체력 훼손 여부를 가늠할 잣대여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공정위는 같은날 제약사 부당고객 유인 행위에 대한 건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앵커) 권오규 부총리가 주초에 참석하는 IMF행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기자) 23일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IMFㆍWB 연차총회에서 기조연설 및 주요인사를 면담합니다.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인 남북경협 등을 설명하면서 북한이 국제금융기구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적극 요청할 전망입니다. 이날 한은은 지난달 콜금리를 동결한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공개하고 산업자원부는 개성공단에서 개성아파트형 공장 준공식 행사를 갖을 예정입니다. 앵커) 이번주에는 내년초 실시되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성관련 4개 광역시가 선정되죠? 기자) 이번 주에는 내년 초부터 실시되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성이 시행되는 4개 광역시 선정 작업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정보통신부는 올 연말까지 시험서비스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지방 4개 광역시를 시작으로 내년 3월부터는 전국적으로 시내전화-인터넷전화 번호이동성 제도를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따라서 정통부가 4개 광역시를 선정·통보하게 되면 시내전화 및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의 관련 시스템 구축도 한 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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