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하락장 속에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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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유화가 22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애경유화는 전날대비 1300(2.28%)원 오른 5만8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애경유화는 이날 장초반 5만71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후 내림세로 전환됐으나, 개인들의 순매수세가 힘을 얻으면서 다시 반등해 5만9500원까지 치솟아 신고가를 경신했다.
애경유화는 최근 애경그룹이 지주사로 전환될 경우 최대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종목 중 하나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오전 9시 25분 현재 애경유화는 전날대비 1300(2.28%)원 오른 5만8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애경유화는 이날 장초반 5만71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한 후 내림세로 전환됐으나, 개인들의 순매수세가 힘을 얻으면서 다시 반등해 5만9500원까지 치솟아 신고가를 경신했다.
애경유화는 최근 애경그룹이 지주사로 전환될 경우 최대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종목 중 하나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