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은행, 지점 신설 예비인가 신청 입력2007.10.22 09:25 수정2007.10.22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릴린치인터내셔널은행이 한국에서 은행업을 영위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에 국내지점 신설 예비인가 신청서를 냈습니다. 메릴린치인터내셔널은행은 메릴린치 금융그룹 산하 자회사로 아일랜드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은행 자본인 이상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다면 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영풍·MBK 약탈적 행위…적대적 M&A 막아야" 고려아연은 24일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MBK파트너스가) 중국 자본을 등에 업고 고려아연을 노리고 있다"며 "약탈적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2 코리아스타트업포럼, 26일 출범 8주년 국회 토론회 개최[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4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 26일 출범 8주년 국회 토론회 개최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오는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출범... 3 출입통제와 영상관제를 한 번에…슈프리마 AI 통합관제 플랫폼 출시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출입통제와 영상관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AI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인 바이오스타2 VMS(BioStar 2 VMS)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슈프리마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