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메시징 서비스 계약' 인포뱅크 급등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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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메시징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인포뱅크가 급등세를 타고 있다.
22일 오전 9시30분 인포뱅크는 3.55% 오른 64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일 인포뱅크는 한나라당과 통합멀티미디어 및 양방향 통합 메시징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주가가 18,19일 상한가를 기록한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포뱅크는 "이번 계약으로 이명박 후보지지자들이 이 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됐으며, MO 서비스를 활용해 후보에 대한 일정, 기사, 사건 등을 글, 사진, 동영상으로 웹페이지에 전송해 유권자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2일 오전 9시30분 인포뱅크는 3.55% 오른 64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일 인포뱅크는 한나라당과 통합멀티미디어 및 양방향 통합 메시징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주가가 18,19일 상한가를 기록한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포뱅크는 "이번 계약으로 이명박 후보지지자들이 이 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됐으며, MO 서비스를 활용해 후보에 대한 일정, 기사, 사건 등을 글, 사진, 동영상으로 웹페이지에 전송해 유권자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