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원유+물+금' DL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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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26일까지 일본·중국지수와 원자재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의 파생결합증권(DLS)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닛케이225 지수, 항셍중국기업주지수(HSCEI), 다우존스 유로 STOXX 50주가지수, 텍사스산 원유선물 최근월물, S&P 글로벌 물지수, 금가격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나의 바스켓에 편입해 운용됩니다.
본 상품은 원금보장형으로서 26일 시점으로, 중간과 만기평가가격결정일 바스켓가격을 산술평균해 산출되는 최종 바스켓가치 상승분의 70%를 만기수익으로 지급합니다.
이번 ‘미래에셋 제46회 파생결합증권’은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청약시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됩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