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의 '프리미엄 플러스보험'은 연금과 종신보험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일석이조 상품이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연금과 같이 매년 프리미엄 자금을 받으면서도,종신보험처럼 90세까지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정기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험가입자들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활동기 사망보장을 강화해 보험료 납입기간 중 사망시 '1억원+가산보험금(납입기간 중 금리차익)'을,납입기간 이후에는 '5000만원+변동보험금(납입기간 이후 금리차익)'을 지급한다.

또 최고 90세까지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어 종신보험 기능도 갖췄다.

특히 보험료 납입기간 중 만 3년 시점부터는 매년 5000만원의 프리미엄자금이 지급돼 여행자금 건강관리자금 교육자금 등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연금보험이나 종신보험으로도 전환할 수 있어 사망에 대한 평생보장과 노후생활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실세금리를 반영한 변동금리형 정기보험으로 개발돼 공시이율(10월 현재 5.2%)과 최저 보장금리(3.75%) 간 금리차에 의한 이익을 사망보험금에 추가적으로 지급하고 만기까지 생존시에는 플러스축하금으로 지급된다.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사망보험금(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인 고액계약에 대해서는 주보험 보험료의 1.0%부터 최대 2.5%까지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60,70,80,90세로 구성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재해사망특약 암발생특약 성인특정질환보장특약 등 10종의 다양한 선택특약도 가능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추가보장을 받을 수 있다.